(남부호주한인회 제공)
타박상 어혈 또는 파열:
타박상으로 부었을 때는 근육조직과 모세혈관이 파열되어 있으므로 냉수 또는 얼음찜질을 해야 하며 절대로 더운물 찜질을 해서는 안 된다. 왜냐 하면 파열된 모세혈관이 더욱 이완되어 상처의 악화를 초래하기 때문이다.
묵은 가지를 썰어서 구워 말려 곱게 갈아 매일 3차례 식간마다 술로 약7.5g씩 복용하면 된다. 1-2일이면 완전히 없어진다.
연잎을 태워 갈아 따끈한 술로 7.5g씩 매일 3회 식전마다 먹는다. 만약 술 대신 3세 이하 남아의 소변으로 먹으면 신비로울 정도로 효과가 있다.
마른 생강잎 1되와 당귀 120g를 갈아 매일 식간마다 12g씩 먹으면 통증이 가라앉는다.
피부가 터지지 않았을 때 날무우나 잎을 찧어 바르고 마르면 바꾸어준다. 혈액순환이 활발해 지고 근육의 아픔을 덜어준다.
또 소나무의 거친 껍질을 태워 갈아 파열부분에는 그대로 바르고 파열되지 않은 부분에는 참기름을 섞어 바르면 아픔이 멎고 매우 효력이 있다.
다리풍습으로 뼈마디가 쑤시고 아플 때(風濕關節炎), 타박상부종(打撲傷浮腫)에: 깐 마늘을 삶아 차 마시듯 수시로 마시며 찧은 마늘을 발바닥 중앙에 붙인다.
허리나 수족을 다쳤을 때:
생강차를 마시고 같은 분량의 생강과 파 흰 부분을 찧어 붙인다.
모든 독종창절(毒腫瘡癤)과 뱀에 물렸을 때, 타박상에:
상백피 삶은 물을 자주 마시되 술을 타면 더욱 좋다. 외상에는 3-5일간 상백피를 으깨서 자주 바꾸어 붙인다.
타박종통 또는 피가 뭉친데:
묵은 큰 가지 1개를 얇게 썰어 불에 말려 곱게 갈아 아침저녁 2차례 온수로 먹으면 효력이 있다.
독사에 물렸을 때, 타박상, 방광염:
독사에 물렸을 때는 노루발풀(鹿蹄草) 생잎을 찢어서 나오는 즙액을 바르고, 타박상에는 생잎을 찧어 바르며, 방광염에는 1회에 마른 잎 5g씩 달여 마신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