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10월 9일 일요일

암내(體臭, Body Odour)

(99 남부호주한인회 제공)
사람의 체취로서 액취(腋臭) 또는 액기라 하고, 배우자가 좋아하거나 알아채지 못하는 경우일지라도 사회생활을 하는 데는 대다수에게 결코 좋은 냄새라고는 할 수 없는 노린내 즉 여우냄새라 하여 호취(狐臭)라고도 한다.
새벽 3 - 5시에 돼지고기 큰 살점을 두개 마련하여 감수(甘遂)라는 약초가루와 함께 버무려 겨드랑 밑에 끼워놓고 아침까지 둔다.
또 감초를 달여 마셔도 좋으며 암내가 나는 사람은 일반적으로 귓속이 축축하며 귀지도 습한 것이 보통이다. 해당부위에 알로에 베라 생즙을 바르기도 한다.

심하지 않을 경우 또는 체질에 따라 생강즘으로 자주 문지르면 없어지고,
팥과 쌀을 반반씩 섞어 하룻밤 물에 담가 두었다가 밥을 지어 주먹밥을 만들고 체온 정도로 식혀서 겨드랑이에 끼워두고 약 1시간이 지나면 냄새물질을 흡착하여 노랗게 변하게 되는데 2-3회 바꿔준다. 하루에 아침과 저녁 2회씩 4-5일간 계속하면 완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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