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10월 9일 일요일

건강비결(養生秘訣) (上)

(남부호주한인회 제공)
건강10훈(健康十訓)

소육다채(少肉多菜) 소염다초(少鹽多酢)
소당다과(少糖多果) 소식다쇄(少食多碎)
소의다욕(少依多浴) 소거다보(少車多步)
소번다면(少煩多眠) 소념다소(少念多笑)
소언다행(少言多行) 소욕다시(少慾多施)

養性금기;
건강을 지키는데 절대 삼가야 할 4가지 사항
1) 하루에 조심할 것은 저녁밥을 지나치게 포식하지 말고
2) 매달 조심할 것은 월말에 월급 탔다고 술에 대취해서는 안 되고
3) 1년에 조심할 것은 겨울 추울 때는 여행을 하여선 안 되며
4) 한평생 조심해야 할 것은 밤에 불을 켜놓고 섹스를 행하면 안 된다.

생명의 본질이 원래 動이요, 變化이니 정체하면 병이 생기게 마련이다.
즉 기일즉체(氣逸卽滯;기가 안일해지면 체하게 된다)이니 한가하여 전신의 원기가 순환되지 못하므로 경락이 불통하고 혈맥이 정체하게 되어 체하기 쉽고 병이 나기 쉽다. 운동부족으로 인한 체기(滯氣)에는 귤껍질 차가 좋다.

건강을 해치는 다섯 가지 조건
(1) 권세와 재물을 탐내어 언제나 조바심하는 생활
(2) 회노애락의 감정을 조절하지 못하는 것
(3) 아름다움과 예쁜 목소리의 유혹을 멀리하지 못하는 것
(4) 고량진미 아니면 식사를 못하는 것
(5) 신경을 너무 쓰고 정력을 흐트러뜨리는 것이다.
중년이후의 건강관리는 무엇보다도 식사조절 즉 소식(少食)이 원칙이다.

병유불가보(病有不可補): 병들었을 때 보하면 안 된다.
만성인 소모성질환이 아닌 급성 병에는 자연치유력을 높이기 위해 기름진 음식이나 육식을 삼가는 것이 좋다.
병이 생겼을 때 영양분 섭취를 많이 하여서는 안 되는 4가지 병이 있다.
학질, 정신병, 신장이나 심장이 나빠 병이 생겼을 때, 각기병(비타민 B1 부족으로 다리가 마비되고 붓고 걸음을 제대로 걷지 못하는 병)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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