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호주한인회 제공)
冷은 모든 病의 원인이 되며 따뜻함(溫)은 병을 퇴치한다.
인간은 溫熱動物이고 체온은 36.5도를 유지해야만 건강한 것이며 그 이상이 되거나 이하의 체온이 되면 신체상의 장애가 발생하여 병에 걸리게 된다.
배가 따뜻하면 五臟六腑가 따뜻하게 되어 활발하게 제 기능을 발휘하게 되는데 아이스크림, 얼음을 채운 음료수나 맥주, 냉면, 냉국수 등 冷한 음식을 먹거나 목욕탕에서 온탕과 냉탕을 번갈아 가며 체온을 떨어뜨리면 자연히 인체의 부뚜막인 아랫배가 냉해져서 기능을 상실하게 되므로 배설기능이 쇠약하여 변비나 설사로 고생을 하게 된다.
대부분 여성들은 냉병으로 시달리고 있으면서 그것을 자각하지 못하고 특히 젊은 여성들은 날씨가 추운데도 잘생긴(?) 다리를 과시하려고 짧은치마를 입고 다니며, 남자들은 건강을 과시하려는 자존심(?) 때문에 내의는커녕 옷도 변변히 입지 않고 겨울을 보내는데 추위에 떨면서 웅크리고 지내면 근육이 수축되고 경직되어 제 기능을 다하지 못하는 게 당연하며, 더욱 심각한 것은 어린이들이 아이스크림과 냉음료, 냉주스 등에 무방비로 방치되고 있는 것이며 이는 부모들이 냉병을 모르거나 가볍게 생각하는데 있고 그 때문에 심각성은 더욱 크다.
외부온도가 따뜻하고 체온이 유지되면 육체의 피부와 혈관이 이완되어 氣, 血, 임파액이 순조롭게 순환하게 되어 모든 기능이 정상을 유지하게 되므로 건강을 유지할 수 있으나, 몸이 냉하면 정체되어 정상적으로 순환되지 못해 신체의 조화와 균형이 깨지게 되는 것이다.
목욕탕에서 무심코 반복하는 冷溫療法에서 冷湯에 들어가면 찬 기운에 의해 피부가 수축되고 점차 굳어져 기와 혈이 흐르지 못해 피부가 퍼렇게 멍들어 죽어가게 된다.
겨울철에도 난로 가에 않아 아이스크림을 먹거나 속이 덥다며 냉면을 찾는 어설픈 식습관 내지는 차별화(?)로 냉병을 자초하게 되면 대장(大腸)이 움츠러들어 제 기능을 다하지 못해 변비에 시달리고 그 증거로 여드름(똥독) 증상이 있게 되는데 예를 들어 집안에 하수 Pipe(Sewer)가 막히면 Gas(악취)가 역류하여 견딜 수 없는 것처럼 변비가 있게 되면 자연 막힌 하수구 격으로 먹은 만큼 배설하지 못해 정체된 배설물에서 거슬러 올라오는 유독가스(똥독)가 얼굴피부를 뚫고 나오는가 하면 급기야는 두뇌가 손상되어 온갖 합병증으로 고생하게 된다.
또한 복부비만(똥배), 불면증, 좌골신경통, 디스크, 요통, 관절통이 있게 되고, 피부가 얼룩져 있거나 퍼렇게(특히 미골 부분) 멍들어 있으면 냉병이라 할 수 있으니 그 부분을 먼저 살려 내는 게 병을 고치는 첩경이다.
冷한 체질은 찬 음식을 좋아하고 몸이 따뜻한 체질은 따뜻한 음식을 좋아하기 때문에 몸이 냉한 사람이 더운 음식을 좋아할 수 는 없겠으나 처음에는 다소 불편하고 어렵겠지만 누구나 노력하면 더운 음식을 좋아하게 되고 그 효력을 실감하게 될 테니 건강을 유지하려면 무조건 따뜻한 음식으로 바꿔서 따뜻한 체질로 바꿔야만 한다.
현대는 각종 성인병과 癌, AIDS 등 불치병이 인류를 괴롭히고 있는데 주목할만한 사실은 대부분의 발병 원인을 과학문명의 이기인 냉장고에서 찾는다면 지나친 억설이 될지는 모르나, 인체에서 죽기 전에는 결코 차가워질 수 없는 심장에서는 癌細胞가 결코 증식되지 못한다는 사실을 상기하면 쉽게 이해가 될 것이다.
여름에도 더운 음식과 더운물을 먹기를 생활화해야만 하고 건강을 위해 차가운 음식이나 냉장고 속의 아이스크림, 음료수, 냉수 따위는 영구히 추방해야만 한다.
몸이 따뜻하면 각종 장기(臟器)의 정상가동에 필요한 온도 유지를 위해 지방분을 끌어올 필요가 없으니 복부비만(똥배)이 사라지고 병이 없음은 물론 어깨도 절로 펴지고 마음도 넉넉하여 여유가 있으며 건강도 유지할 수 있으니 얼마나 좋은가.
Special information for health
2011년 10월 9일 일요일
뇌의 노화를 막는 방법
뇌에서의 혈액순환이 잘되지 못하면 피로물질이 뇌에 쌓이게 된다.
이러한 현상이 여러 번 반복되는 과정에 뇌의
노화가 진행된다. 뇌의 노화현상으로 제일 먼저 느껴지게 되는 것은 기억력이 낮아지며 건망증이 나타나는 것이다.
뇌의 노화를 막는 데는 뇌의 기능과 직접적으로 연관되어 있는 혈들을 자극하여 뇌세포들의 활성을 높이며 뇌의 혈액순환이 잘되게 하는 것이다.
이러한 혈들로는 백회혈, 천주혈, 풍지혈 등을 들 수 있다. 백회혈은 뇌의 혈액순환을 좋게 하고 뇌세포의 기능을 높이며 뇌신경의 협력 작용을 조절하며 정신을 맑게 하는 대표적인 혈이다.
천주혈과 풍지혈은 뇌수, 뇌막, 척수 등과 연관되어 있을 뿐 아니라 뇌신경들을 부활시키며 여러 가지 뇌신경장애 때 많이 쓰이는 혈이다.
앉은 자세에서 머리의 한복판선상에서 앞 머리카락이 난 경계로부터 5치 올라간 우묵한 곳(백회혈)을 손가락 끝으로 10~15초씩 3번 누른다. 다음 제1과 제2 목등뼈 사이에서 양옆으로 각각 1.3치 되는 곳(천추혈)과 귀 뒤 도드라진 뼈의 뒤와 목덜미에 있는 굵은 근육과 목에 있는 긴 근육사이에 생긴 우묵한 곳 (풍지혈)을 손가락 끝으로 10~15초 동안씩 3~4번 누른다. 이와 같은 안마를 매일 잠자기 전에 하면 뇌의 피로가 풀릴 뿐 아니라 잠도 잘 오고 기억력도 좋아진다.
이러한 현상이 여러 번 반복되는 과정에 뇌의
노화가 진행된다. 뇌의 노화현상으로 제일 먼저 느껴지게 되는 것은 기억력이 낮아지며 건망증이 나타나는 것이다.
뇌의 노화를 막는 데는 뇌의 기능과 직접적으로 연관되어 있는 혈들을 자극하여 뇌세포들의 활성을 높이며 뇌의 혈액순환이 잘되게 하는 것이다.
이러한 혈들로는 백회혈, 천주혈, 풍지혈 등을 들 수 있다. 백회혈은 뇌의 혈액순환을 좋게 하고 뇌세포의 기능을 높이며 뇌신경의 협력 작용을 조절하며 정신을 맑게 하는 대표적인 혈이다.
천주혈과 풍지혈은 뇌수, 뇌막, 척수 등과 연관되어 있을 뿐 아니라 뇌신경들을 부활시키며 여러 가지 뇌신경장애 때 많이 쓰이는 혈이다.
앉은 자세에서 머리의 한복판선상에서 앞 머리카락이 난 경계로부터 5치 올라간 우묵한 곳(백회혈)을 손가락 끝으로 10~15초씩 3번 누른다. 다음 제1과 제2 목등뼈 사이에서 양옆으로 각각 1.3치 되는 곳(천추혈)과 귀 뒤 도드라진 뼈의 뒤와 목덜미에 있는 굵은 근육과 목에 있는 긴 근육사이에 생긴 우묵한 곳 (풍지혈)을 손가락 끝으로 10~15초 동안씩 3~4번 누른다. 이와 같은 안마를 매일 잠자기 전에 하면 뇌의 피로가 풀릴 뿐 아니라 잠도 잘 오고 기억력도 좋아진다.
식초(食醋. 醋酸. Vinegar)
인류가 사용하는 가장 오래된 조미료 중 하나가 바로 식초. 그런 식초가 요즘 건강식품으로 떠오르고 있는데 새삼스러울 것은 없다.
동서양을 가릴 것 없이 식초가 건강에 미치는 효능을 인정받은 것은 아주 오래 전이다. 예부터 서커스단 곡예사들이 부러지지 않고 유연한 뼈를 만들기 위해 식초를 마셨다는 것은 잘 알려진 얘기다.
서양의학의 시조로 불리는 히포크라테스도 회복기 환자에게 초란을 먹였고, 호홉기 질환이나 피부병 환자 등에게 식초를 사용했다고 한다.
실제 식초와 관련된 연구가 노벨상을 탄 것은 무려 3번, 1945년 핀란드 바르타네 박사가 음식물을 먹었을 때 체내에서 소화, 흡수되어 기운을 내게 하는 것은 식초의 성분임을 밝혀냈고, 1953년에는 영국의 크레브스와 미국의 리프먼이 식초가 피로할 때 생성돼 노화를 일으키는 젖산을 해소시킨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1964년에는 미국의 브롯호와 서독의 리넨이 식초의 주성분인 초산이 스트레스를 해소시키는 부신피질 호르몬을 만든다는 시실을 밝혔다.
식초는 주성분이 초산이며, 아미노산, 당, 알코올, 에스테르 등 60여 종류의 유기산이 함유되어 있다.
일반적으로 식초는 전통적으로 피로회복, 주독 해소, 상처의 소독, 고혈압 등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왔다. 유럽에서는 식초의 강한 살균력을 이용하여, 상처의 소독, 식품의 보존 등에 이용되어 왔는데, 특히 “Great Plague of Europe" 때에 페스트 오염을 막기 위해 사용되기도 하였다. 동양에서는 우리나라를 비롯하여 중국과 일본에서 식초를 동맥경화, 고혈압, 혈행 촉진, 해독 등에 사용하여 왔다. 中藥 大辭典에는 식초에 대하여 어혈을 제거해주고 혈액 생성을 도와주며, 해독작용, 숙취 해소, 등의 효능이 있다고 기술되어 있으며, 근육을 강하고 부드럽게 해주어 유연성을 높여주고, 급만성 간염의 치료에 대한 임상보고도 있다. 또한 鄕藥集成方에는 식초에 대하여 ”식초는 어혈을 흩어지게 하고 음식을 소화시킨다. 또한 약독을 풀고 結氣를 흩어지게 한다.“고 설명하고 있다.
효능
1) 식초는 식욕, 맛, 소화, 신진대사, 성장의 촉진제이며 자연치유력을 강화시킨다.
식초는 구연산의 보고다. 구연산은 우리 몸속의 산소 이용률을 높여주는 성분 중 하나, 에너지 방출을 돕고 몸 속 찌꺼기를 제거해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하는 역할을 한다.
이는 영국의 크레브스 박사가 제창한 “크레브스 회로”에서 쉽게 설명이 된다. 크레브스 회로는 우리가 섭취한 탄수화물이나 지방이 소화 흡수되어 초성 포도산을 만들고 이것이 다시 구연산이 된다는 것. 구연산을 기점으로 여러 가지 산으로 회전하고, 구연산이 물과 탄산가스로 분해 되면서 발생한 열량으로 사람들은 활동을 할 수 있다.
식초는 이런 단계를 거칠 필요 없이 바로 구연산의 작용을 하게 된다. 따라서 식초는 특히 당뇨병 환자에게 효능이 크다.
2) 식초는 강력한 살균, 방부, 해독작용을 한다.
우리가 보통 쓰는 화학성분의 방부제와 살균제는 우리 몸속에서 심한 부작용을 일으키나. 식초는 우리의 몸을 보호하면서 방부, 살균작용을 한다. 따라서 식초를 먹으면 우리의 살과 피가 깨끗해진다.
식초의 주성분은 초산, 초산은 살균, 해독작용을 하는 유기산이다. 소금이나 간장보다 살균력이 뛰어나다.
식초는 콜레라균과 같은 무서운 균도 살균한다. 또 소금보다 더 강력한 살균작용을 한다.
여름철에 도시락 또는 음식물에 식초를 쳐 놓으면 며칠이 지나도 변질되지 않는다. 찬밥에 식초를 넣어 김에 싸두었다가 간식으로 활용해도 좋다.
식중독균, 장티프스균 등을 죽이는 데 효과가 있는 만큼 여름철 식중독 예방에 특히 좋다.
또한 무더운 여름철에 음식이 상하는 것을 막는 데도 요긴하게 사용된다. 초밥, 여름철 도시락. 식은 밥에 약간의 식초를 뿌려두면 쉽게 쉬지 않는다.
구강 내와 소와기관의 유해균을 제거하는 데도 효과가 있다. 구강내의 잡균 즉 잇몸에 부착된 음식물 찌꺼기를 유해산으로 바꾸는 부패균을 없애 치조농루를 예방한다.
3) 탱탱하고 윤택한 피부를 만든다.
식초는 흡수하기 쉬운 양질의 영양분을 공급하여 살을 탄탄하게 하고 뼈를 탄력 있게 한다.
“코가 조금만 낮았더라면 세계 역사가 달라졌을 것” 이라는 클레오파트라의 이름다움의 비결은 식초였다. 클레오파트라가 매일 진주를 식초에 녹여 마셨다는 것이다.
식초는 항산화 및 노화 억제 효과가 있어 피부의 노화를 막아준다. 피부를 늙게 하는 것은 과산화지질인데, 이 과산화지질을 억제하는 것이 비타민 E다. 비타민 E는 세포의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하는 작용을 한다. 피부 노화를 막을 뿐 아니라 기미를 방지하는데도 효과가 있다.
이런 비타민 E와 같은 작용을 하는 게 식초다. 에너지를 발산하고 혈액의 흐름을 원활하게 한다. 자연 신진대사가 왕성 헤져 염분이나 지방, 노폐물이 피부에 쌓일 염려가 없다.
피부의 최대 적은 피로, 내장 질환, 혈액 불량 등인 이를 해소하는데 식초는 탁월하다.
* 모발의 미용 : 이발을 할 때 머리의 모양을 잡기 위해 드라이를 사용할 때 먼저 머리에 식초를 약간 분사하고 나서 사용하면 머리의 모양이 오래 갈 뿐 아니라 색깔도 검게 되고 윤이 나며 부드러워져서 모양새가 더 난다.
식초에 2-3배의 물을 부어 묽게 한다. 이를 여드름이나 거친 피부, 기미, 주근깨 등 문제가 있는 부위에 듬뿍 바른다.
우유에 10% 정도의 식초와 꿀을 넣고 잘 저어서 로션 대용으로 사용한다.
생크림에 10% 정도의 식초를 넣어 크림 대용으로 바른다.
4) 비타민 C를 보호하고 채소나 과일의 색깔을 선명하게 한다.
비타민 C는 우리 몸에 꼭 필요한 영양소지만 열에 약하고 조리 과정에서 쉽게 파괴된다. 식초는 채소나 dicO에 들어 있는 비타민 C를 보호하는 작용을 한다.
옛날 탐험가들은 장기 항해 중에 생 야채류를 식초에 절여서 갖고 다녔다고 한다. 소금은 비타민을 파괴하지만 식초는 그럴 염려가 없을 뿐 아니라 방부작용은 물론 나쁜 균들을 죽이는 작용을 하기 때문이다.
사과나 감자 등은 껍질을 벗겨 놓으면 금새 누렇게 변한다. 이때 물을 탄 묽은 식초를 뿌려주면 탈색을 막을 수 있다. 채소도 마찬가지.
또한 식초는 채소와 과일에 묻은 농약을 제거하는데도 활용된다. 물에 식초를 살짝 넣어 헹군다.
5) 식초는 어혈(Sludged blood)을 해소시키고 혈압을 조절한다.
빙당(氷糖: 얼음사탕)을 식초에 녹인 다음 매일 식사 후에 작은 숟갈로 한 술씩 마시면 혈압을 내릴 뿐 아니라 체내의 콜레스테롤 함량을 낮추어 준다. 중년, 노년에 이를 상복(常服)하면 신체에 아주 유익하다.
식초는 식이성 섬유를 많이 함유하고 있어 암 예방에 효과가 있으며, 콜레스테롤 저하 효과가 있다고 US Surgeon General에서 발표한 바 있으며, 과실초가 알츠하이머(치매) 병에 효과가 있다는 보고도 있다.
6) 소화를 도와 장기를 좋게 한다.
동서양을 가릴 것 없이 식초가 건강에 미치는 효능을 인정받은 것은 아주 오래 전이다. 예부터 서커스단 곡예사들이 부러지지 않고 유연한 뼈를 만들기 위해 식초를 마셨다는 것은 잘 알려진 얘기다.
서양의학의 시조로 불리는 히포크라테스도 회복기 환자에게 초란을 먹였고, 호홉기 질환이나 피부병 환자 등에게 식초를 사용했다고 한다.
실제 식초와 관련된 연구가 노벨상을 탄 것은 무려 3번, 1945년 핀란드 바르타네 박사가 음식물을 먹었을 때 체내에서 소화, 흡수되어 기운을 내게 하는 것은 식초의 성분임을 밝혀냈고, 1953년에는 영국의 크레브스와 미국의 리프먼이 식초가 피로할 때 생성돼 노화를 일으키는 젖산을 해소시킨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1964년에는 미국의 브롯호와 서독의 리넨이 식초의 주성분인 초산이 스트레스를 해소시키는 부신피질 호르몬을 만든다는 시실을 밝혔다.
식초는 주성분이 초산이며, 아미노산, 당, 알코올, 에스테르 등 60여 종류의 유기산이 함유되어 있다.
일반적으로 식초는 전통적으로 피로회복, 주독 해소, 상처의 소독, 고혈압 등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왔다. 유럽에서는 식초의 강한 살균력을 이용하여, 상처의 소독, 식품의 보존 등에 이용되어 왔는데, 특히 “Great Plague of Europe" 때에 페스트 오염을 막기 위해 사용되기도 하였다. 동양에서는 우리나라를 비롯하여 중국과 일본에서 식초를 동맥경화, 고혈압, 혈행 촉진, 해독 등에 사용하여 왔다. 中藥 大辭典에는 식초에 대하여 어혈을 제거해주고 혈액 생성을 도와주며, 해독작용, 숙취 해소, 등의 효능이 있다고 기술되어 있으며, 근육을 강하고 부드럽게 해주어 유연성을 높여주고, 급만성 간염의 치료에 대한 임상보고도 있다. 또한 鄕藥集成方에는 식초에 대하여 ”식초는 어혈을 흩어지게 하고 음식을 소화시킨다. 또한 약독을 풀고 結氣를 흩어지게 한다.“고 설명하고 있다.
효능
1) 식초는 식욕, 맛, 소화, 신진대사, 성장의 촉진제이며 자연치유력을 강화시킨다.
식초는 구연산의 보고다. 구연산은 우리 몸속의 산소 이용률을 높여주는 성분 중 하나, 에너지 방출을 돕고 몸 속 찌꺼기를 제거해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하는 역할을 한다.
이는 영국의 크레브스 박사가 제창한 “크레브스 회로”에서 쉽게 설명이 된다. 크레브스 회로는 우리가 섭취한 탄수화물이나 지방이 소화 흡수되어 초성 포도산을 만들고 이것이 다시 구연산이 된다는 것. 구연산을 기점으로 여러 가지 산으로 회전하고, 구연산이 물과 탄산가스로 분해 되면서 발생한 열량으로 사람들은 활동을 할 수 있다.
식초는 이런 단계를 거칠 필요 없이 바로 구연산의 작용을 하게 된다. 따라서 식초는 특히 당뇨병 환자에게 효능이 크다.
2) 식초는 강력한 살균, 방부, 해독작용을 한다.
우리가 보통 쓰는 화학성분의 방부제와 살균제는 우리 몸속에서 심한 부작용을 일으키나. 식초는 우리의 몸을 보호하면서 방부, 살균작용을 한다. 따라서 식초를 먹으면 우리의 살과 피가 깨끗해진다.
식초의 주성분은 초산, 초산은 살균, 해독작용을 하는 유기산이다. 소금이나 간장보다 살균력이 뛰어나다.
식초는 콜레라균과 같은 무서운 균도 살균한다. 또 소금보다 더 강력한 살균작용을 한다.
여름철에 도시락 또는 음식물에 식초를 쳐 놓으면 며칠이 지나도 변질되지 않는다. 찬밥에 식초를 넣어 김에 싸두었다가 간식으로 활용해도 좋다.
식중독균, 장티프스균 등을 죽이는 데 효과가 있는 만큼 여름철 식중독 예방에 특히 좋다.
또한 무더운 여름철에 음식이 상하는 것을 막는 데도 요긴하게 사용된다. 초밥, 여름철 도시락. 식은 밥에 약간의 식초를 뿌려두면 쉽게 쉬지 않는다.
구강 내와 소와기관의 유해균을 제거하는 데도 효과가 있다. 구강내의 잡균 즉 잇몸에 부착된 음식물 찌꺼기를 유해산으로 바꾸는 부패균을 없애 치조농루를 예방한다.
3) 탱탱하고 윤택한 피부를 만든다.
식초는 흡수하기 쉬운 양질의 영양분을 공급하여 살을 탄탄하게 하고 뼈를 탄력 있게 한다.
“코가 조금만 낮았더라면 세계 역사가 달라졌을 것” 이라는 클레오파트라의 이름다움의 비결은 식초였다. 클레오파트라가 매일 진주를 식초에 녹여 마셨다는 것이다.
식초는 항산화 및 노화 억제 효과가 있어 피부의 노화를 막아준다. 피부를 늙게 하는 것은 과산화지질인데, 이 과산화지질을 억제하는 것이 비타민 E다. 비타민 E는 세포의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하는 작용을 한다. 피부 노화를 막을 뿐 아니라 기미를 방지하는데도 효과가 있다.
이런 비타민 E와 같은 작용을 하는 게 식초다. 에너지를 발산하고 혈액의 흐름을 원활하게 한다. 자연 신진대사가 왕성 헤져 염분이나 지방, 노폐물이 피부에 쌓일 염려가 없다.
피부의 최대 적은 피로, 내장 질환, 혈액 불량 등인 이를 해소하는데 식초는 탁월하다.
* 모발의 미용 : 이발을 할 때 머리의 모양을 잡기 위해 드라이를 사용할 때 먼저 머리에 식초를 약간 분사하고 나서 사용하면 머리의 모양이 오래 갈 뿐 아니라 색깔도 검게 되고 윤이 나며 부드러워져서 모양새가 더 난다.
식초에 2-3배의 물을 부어 묽게 한다. 이를 여드름이나 거친 피부, 기미, 주근깨 등 문제가 있는 부위에 듬뿍 바른다.
우유에 10% 정도의 식초와 꿀을 넣고 잘 저어서 로션 대용으로 사용한다.
생크림에 10% 정도의 식초를 넣어 크림 대용으로 바른다.
4) 비타민 C를 보호하고 채소나 과일의 색깔을 선명하게 한다.
비타민 C는 우리 몸에 꼭 필요한 영양소지만 열에 약하고 조리 과정에서 쉽게 파괴된다. 식초는 채소나 dicO에 들어 있는 비타민 C를 보호하는 작용을 한다.
옛날 탐험가들은 장기 항해 중에 생 야채류를 식초에 절여서 갖고 다녔다고 한다. 소금은 비타민을 파괴하지만 식초는 그럴 염려가 없을 뿐 아니라 방부작용은 물론 나쁜 균들을 죽이는 작용을 하기 때문이다.
사과나 감자 등은 껍질을 벗겨 놓으면 금새 누렇게 변한다. 이때 물을 탄 묽은 식초를 뿌려주면 탈색을 막을 수 있다. 채소도 마찬가지.
또한 식초는 채소와 과일에 묻은 농약을 제거하는데도 활용된다. 물에 식초를 살짝 넣어 헹군다.
5) 식초는 어혈(Sludged blood)을 해소시키고 혈압을 조절한다.
빙당(氷糖: 얼음사탕)을 식초에 녹인 다음 매일 식사 후에 작은 숟갈로 한 술씩 마시면 혈압을 내릴 뿐 아니라 체내의 콜레스테롤 함량을 낮추어 준다. 중년, 노년에 이를 상복(常服)하면 신체에 아주 유익하다.
식초는 식이성 섬유를 많이 함유하고 있어 암 예방에 효과가 있으며, 콜레스테롤 저하 효과가 있다고 US Surgeon General에서 발표한 바 있으며, 과실초가 알츠하이머(치매) 병에 효과가 있다는 보고도 있다.
6) 소화를 도와 장기를 좋게 한다.
치매(癡呆. Alzheimer's disease) 치료의 신기술
치매 예방과 치료에 손․발 운동이 좋다
요즘 들어서는 치매 증상이 젊은 층에서도 나타나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 따라서 40~50대가 넘으면 치매에 대한 관심을 가지고 대비를 해야 한다. 치매증 예방법으로는 적당한 운동과 정신노동을 규칙적으로 하는 것이 제일 좋다.
사람은 운동이 부족하면 모든 기능이 감퇴되고 위축된다. 특히 하지(下肢)운동은 전신 혈액순환과 밀접한 관련성을 가지고 있다. 뇌압이 높거나 대뇌에 혈액순환 장애가 생기면 씩씩하고 자유스럽게 걷기가 곤란하다. 이 때문에 걸음 걷는 자세를 보고 대뇌질환이나 치매증을 진단하기도 한다.
따라서 매일 걷는 운동을 열심히 하여 걸음을 씩씩하게 잘 걸을 수 있으면 대뇌에 혈액순환이 잘 되고 있다고 보면 된다. 등산이나 매일 1만보 걷기, 실내에서는 발지압판(足指壓板) 위에서 매일 40~50분 정도 움직이기(중환자는 5~20분 정도)를 반복한다. 그러면 변비․소변 이상, 전립선 비대증, 소화불량, 심장질환, 고혈압, 비만증까지도 조절이 가능하다. 즉 치매증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제일 첫째가 적당한 발운동이다.
그리고 손 운동도 많이 권장한다. 발이 심장 기능을 강화시키는 것이라면, 손은 대뇌(大腦)기능을 직접 강화시키는 것이라고 본다. 대뇌반구(大腦半球)에 있는 운동중추 중에서 손을 통제하는 부분이 제일 크기 때문이다. 즉 대뇌 운동중추는 주로 손을 통제하며, 또한 손 운동은 대뇌운동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손 운동은 무엇이든 전부 좋다. 유박사가 연구한 바로는 대뇌는 손에서 정보를 얻어 대뇌기능을 정상으로 유지하는 능력이 있다고 보여진다.
손 운동을 일부러 할 경우는 손 지압봉(고순도 알루미늄이나 크리스털, 음양석기구가 좋음)을 날마다 만지작거리는 것이 좋다. 특히 알루미늄제 지압봉이 좋은 이유는 그것을 만지는 순간 대뇌혈류 개선이 일어나고 그 운동에 따라서 활발하게 조절할 수 있기 때문이다. 반면에 플라스틱이나 일반 돌, 혹은 쇠로 만든 지압봉은 손이 차가워지거나 어떤 경우는 대뇌혈액순환에 거부반응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손의 감각은 지극히 예민하여 만지는 순간 대뇌에 혈류변화가 일어나는 특징이 있으므로 대뇌에 좋은 혈류조절 효과가 있는 특별한 금속(예; 고순도 알루미늄)이나 광물질이 권장된다.
요즘의 성인과 노인들은 손․발 운동을 가급적 하지 않고 편하게만 지내려다 보니까 대뇌기능이 감퇴되어 치매증상에 노출될 위험이 그만큼 많다. 그러므로 글씨 쓰기, 그림 그리기, 타이핑, 화투, 바둑, 장기 등 손 작업등을 통해 두뇌를 지속적으로 자극해주는 것이 좋다.
(유태우 < 고려수지침요법학회 회장 >의 발표 요약)
요즘 들어서는 치매 증상이 젊은 층에서도 나타나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 따라서 40~50대가 넘으면 치매에 대한 관심을 가지고 대비를 해야 한다. 치매증 예방법으로는 적당한 운동과 정신노동을 규칙적으로 하는 것이 제일 좋다.
사람은 운동이 부족하면 모든 기능이 감퇴되고 위축된다. 특히 하지(下肢)운동은 전신 혈액순환과 밀접한 관련성을 가지고 있다. 뇌압이 높거나 대뇌에 혈액순환 장애가 생기면 씩씩하고 자유스럽게 걷기가 곤란하다. 이 때문에 걸음 걷는 자세를 보고 대뇌질환이나 치매증을 진단하기도 한다.
따라서 매일 걷는 운동을 열심히 하여 걸음을 씩씩하게 잘 걸을 수 있으면 대뇌에 혈액순환이 잘 되고 있다고 보면 된다. 등산이나 매일 1만보 걷기, 실내에서는 발지압판(足指壓板) 위에서 매일 40~50분 정도 움직이기(중환자는 5~20분 정도)를 반복한다. 그러면 변비․소변 이상, 전립선 비대증, 소화불량, 심장질환, 고혈압, 비만증까지도 조절이 가능하다. 즉 치매증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제일 첫째가 적당한 발운동이다.
그리고 손 운동도 많이 권장한다. 발이 심장 기능을 강화시키는 것이라면, 손은 대뇌(大腦)기능을 직접 강화시키는 것이라고 본다. 대뇌반구(大腦半球)에 있는 운동중추 중에서 손을 통제하는 부분이 제일 크기 때문이다. 즉 대뇌 운동중추는 주로 손을 통제하며, 또한 손 운동은 대뇌운동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손 운동은 무엇이든 전부 좋다. 유박사가 연구한 바로는 대뇌는 손에서 정보를 얻어 대뇌기능을 정상으로 유지하는 능력이 있다고 보여진다.
손 운동을 일부러 할 경우는 손 지압봉(고순도 알루미늄이나 크리스털, 음양석기구가 좋음)을 날마다 만지작거리는 것이 좋다. 특히 알루미늄제 지압봉이 좋은 이유는 그것을 만지는 순간 대뇌혈류 개선이 일어나고 그 운동에 따라서 활발하게 조절할 수 있기 때문이다. 반면에 플라스틱이나 일반 돌, 혹은 쇠로 만든 지압봉은 손이 차가워지거나 어떤 경우는 대뇌혈액순환에 거부반응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손의 감각은 지극히 예민하여 만지는 순간 대뇌에 혈류변화가 일어나는 특징이 있으므로 대뇌에 좋은 혈류조절 효과가 있는 특별한 금속(예; 고순도 알루미늄)이나 광물질이 권장된다.
요즘의 성인과 노인들은 손․발 운동을 가급적 하지 않고 편하게만 지내려다 보니까 대뇌기능이 감퇴되어 치매증상에 노출될 위험이 그만큼 많다. 그러므로 글씨 쓰기, 그림 그리기, 타이핑, 화투, 바둑, 장기 등 손 작업등을 통해 두뇌를 지속적으로 자극해주는 것이 좋다.
(유태우 < 고려수지침요법학회 회장 >의 발표 요약)
치매(癡呆. Alzheimer's disease) 치료의 신기술
(남부호주한인회 제공)
치매에 수지침․뜸․지압봉이 효과가 있다.
치매는 대뇌 기능이 정상적으로 발휘하지 못하는 데서 나타나는 장애다.
즉 대뇌에 혈류량이 부족하여 뇌에 산소와 영양 공급이 적어지면 뇌신경 세포가 손상을 받아 뇌가 작아져서 일어나는 이상 증상이 치매인 것이다.
따라서 대뇌를 회복시키려면 수지침요법의 기본처방(그림)인 손목 부분부터 A1․3․6․8․12․16․30번에 매일 1회 3~5장씩, 양 손에 서암뜸(瑞岩灸)으로 꾸준히 떠 주어야 한다. 특히 치매 초기나 가벼운 치매 증상은 이런 처방으로 상당히 효과를 볼 수 있다.
치매증을 손 지압봉(指壓鋒) 운동만으로 회복시킨 사례
70세를 넘기면서부터 치매 증상이 발생, 어느 사이에 사람을 못 알아볼 정도로 병이 진행된 분이 자기 아들을 보고 아저씨라고 부르는가 하면, 손자를 아들이라고 부르기도 했다. 하루에도 몇 번씩 인사불성이 되었다가 깨어나고, 대․소변을 구별하지 못하고, 옷을 입을 수도 없고, 건망증과 언어장애까지 나타나 별 도리 없이 방치 상태에 있었다고 한다.
수지침을 배우러 다니던 며느리가 알루미늄 재질의 지압봉을 구해 집에 놓아두었는데 지압봉을 보더니 움켜잡고선 밤낮으로 손에서 놓지를 않는 것이다. 빼앗으려 해도 꼭 쥐고 놓지 않아 할 수 없이 그냥 두었다고 한다. 정신이 조금 들면 지압봉을 쥐고 왼손, 오른손으로 번갈아 옮기며 놀기도 하고, 정신을 잃으면 그것을 손에 꼭 쥐고 있었다고 한다.
이렇게 밤낮으로 지압봉을 쥔 채 4~5개월을 보낸 어느 날, 아들을 정확하게 알아보았다. 손자의 이름을 정확히 부르고, 며느리와 일가친척들도 구별해냈다. 그 후부터는 정신을 잃고 쓰러지는 일이 없었고, 대․소변 구별도 하게 됐다.
밤낮으로 지압봉을 가지고 지낸 것 외에는 특별히 치료라는 것을 받은 적이 없었으므로 수지침에서 사용하는 지압봉이 치매에 효과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손 자극과 손 운동이 치매증 회복에 특별한 도움이 된다는 사실을 이런 사례에서 알 수 있는 것이다.
수지침이 대뇌 활성화시켜
치매증 치료에 수지침이 좋은 효과가 있다는 연구 논문들은 꾸준히 발표되고 있다.
일본대학 야쓰 미쓰오(谷津三雄) 박사는 이미 1989년에 뇌경색증 환자의 치매증을 치료한 사례를 환자의 CT촬영사진과 함께 발표한 바 있다.
당시 41세의 뇌경색 환자는 대․소변을 못 가리고, 밥을 먹을 수 없었고, 사람을 알아보지 못하고, 전신을 쓸 수 없는 중증 상태였다. 병원에서 3~5개월을 치료해도 효과가 없는 상황에서 야쓰 교수는 수지침에 의한 치매 치료 겸 연구를 하게 되었다.
야쓰 교수가 CT로 환자의 뇌를 촬영해본 결과, 이미 뇌의 크기가 상당히 줄어들어 있었고 산소와 포도당 등 영양도 극히 불량한 상태였다. 야쓰 교수는 수지침 처방에 따라 수지침으로 치료하면서 서암뜸(瑞岩灸)도 많이 떴다고 한다. 3개월간 매일 반복적으로 치료하자 환자의 의식이 정상으로 회복되었다고 한다. 그래서 CT로 뇌를 다시 촬영하여 보니 산소와 영양 상태가 정상인처럼 회복되었고, 특히 뇌가 매우 커져 있었다.
야쓰 교수는 다시 실험해보기 위해 환자에 대한 수지침 시술을 중단한 채 6개월을 기다린 후 CT로 뇌촬영을 해보았다. 이번에는 산소와 영양이 약간 줄어들고 뇌의 크기도 약간 작아진 결과로 나타났다.
이런 실험 과정에서 수지침으로 치료하면 대뇌(大腦)에 산소와 영양을 공급하는 데 특별한 효과가 있었음을 알 수 있었고 대뇌가 커진다는 점도 발견했던 것이다.
치매의 예방과 치료는 대뇌혈류량 조절이 관건
고려수지침요법을 개발한 유태우박사는 지금까지의 경험 결과 중풍이나 치매 치료에 수지침요법이 매우 효과적이라고 확신한다.
수지침의 근본 이론 중 하나가 대뇌 혈류량을 파악하여 조절․개선시킨다는 것이다. 수지침의 모든 이론이나 방법․기구들은 인체의 축소판인 손을 통해 대뇌 혈류량을 조절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고, 모든 실험 방법과 기준도 대뇌혈류량 조절을 근거로 하고 있다. 이런 이치로 인해 대뇌 질환인 치매를 치료할 수 있는 것이다.
대뇌혈류량 조절은 한방이나 일반 동양의학에서는 아직 없는 이론이며, 양방에서도 혈관의 굵기와 혈류 속도에 대한 연구는 있어도, 그 굵기와 혈류 속도를 조절한다는 이론이나 치료법을 아직 제시한 바 없다.
부산대학교 의과대학 신경과 교수인 박규현(朴圭鉉)박사가 주목할 만한 내용을 발표한 바 있다. 수지침요법의 기본원리인대뇌혈류량 조절이 가능하다는 이론이 연구 실험에 의해 입증된 것이다.
박교수의 실험을 대략 설명하면 대뇌로 올라가는 큰 혈관은 총경동맥(總頸動脈)과 추골동맥(椎骨動脈) 4개인데, 통상 총경동맥이 굵고 추골동맥이 가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이것이 정설(定說)로 굳어져 있다. 그런데 수지침 치료 부위에 자석(磁石)이나 서암봉(瑞岩鋒) 등을 붙여서 시술하면 분명히 혈류에 변화가 생긴다. 즉 추골동맥이 굵고 혈류가 많아지면 총경동맥은 가늘어지면서 혈류 속도가 낮아진다는 것과, 추골동맥과 총경동맥의 굵기가 같아질 수 있다는 사실을 발견한 것이다.
이와 같은 이론은 종래의 해부학 이론에 없는 것으로, 이번 실험에서 비로소 대뇌 혈류량 조절이 가능하다고 입증한 것이다. 또 현재로서는 대뇌혈류량을 조절할 수 있는 의술은 수지침요법이 제일 완전하고 강력하다고 본다.
치매에 수지침․뜸․지압봉이 효과가 있다.
치매는 대뇌 기능이 정상적으로 발휘하지 못하는 데서 나타나는 장애다.
즉 대뇌에 혈류량이 부족하여 뇌에 산소와 영양 공급이 적어지면 뇌신경 세포가 손상을 받아 뇌가 작아져서 일어나는 이상 증상이 치매인 것이다.
따라서 대뇌를 회복시키려면 수지침요법의 기본처방(그림)인 손목 부분부터 A1․3․6․8․12․16․30번에 매일 1회 3~5장씩, 양 손에 서암뜸(瑞岩灸)으로 꾸준히 떠 주어야 한다. 특히 치매 초기나 가벼운 치매 증상은 이런 처방으로 상당히 효과를 볼 수 있다.
치매증을 손 지압봉(指壓鋒) 운동만으로 회복시킨 사례
70세를 넘기면서부터 치매 증상이 발생, 어느 사이에 사람을 못 알아볼 정도로 병이 진행된 분이 자기 아들을 보고 아저씨라고 부르는가 하면, 손자를 아들이라고 부르기도 했다. 하루에도 몇 번씩 인사불성이 되었다가 깨어나고, 대․소변을 구별하지 못하고, 옷을 입을 수도 없고, 건망증과 언어장애까지 나타나 별 도리 없이 방치 상태에 있었다고 한다.
수지침을 배우러 다니던 며느리가 알루미늄 재질의 지압봉을 구해 집에 놓아두었는데 지압봉을 보더니 움켜잡고선 밤낮으로 손에서 놓지를 않는 것이다. 빼앗으려 해도 꼭 쥐고 놓지 않아 할 수 없이 그냥 두었다고 한다. 정신이 조금 들면 지압봉을 쥐고 왼손, 오른손으로 번갈아 옮기며 놀기도 하고, 정신을 잃으면 그것을 손에 꼭 쥐고 있었다고 한다.
이렇게 밤낮으로 지압봉을 쥔 채 4~5개월을 보낸 어느 날, 아들을 정확하게 알아보았다. 손자의 이름을 정확히 부르고, 며느리와 일가친척들도 구별해냈다. 그 후부터는 정신을 잃고 쓰러지는 일이 없었고, 대․소변 구별도 하게 됐다.
밤낮으로 지압봉을 가지고 지낸 것 외에는 특별히 치료라는 것을 받은 적이 없었으므로 수지침에서 사용하는 지압봉이 치매에 효과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손 자극과 손 운동이 치매증 회복에 특별한 도움이 된다는 사실을 이런 사례에서 알 수 있는 것이다.
수지침이 대뇌 활성화시켜
치매증 치료에 수지침이 좋은 효과가 있다는 연구 논문들은 꾸준히 발표되고 있다.
일본대학 야쓰 미쓰오(谷津三雄) 박사는 이미 1989년에 뇌경색증 환자의 치매증을 치료한 사례를 환자의 CT촬영사진과 함께 발표한 바 있다.
당시 41세의 뇌경색 환자는 대․소변을 못 가리고, 밥을 먹을 수 없었고, 사람을 알아보지 못하고, 전신을 쓸 수 없는 중증 상태였다. 병원에서 3~5개월을 치료해도 효과가 없는 상황에서 야쓰 교수는 수지침에 의한 치매 치료 겸 연구를 하게 되었다.
야쓰 교수가 CT로 환자의 뇌를 촬영해본 결과, 이미 뇌의 크기가 상당히 줄어들어 있었고 산소와 포도당 등 영양도 극히 불량한 상태였다. 야쓰 교수는 수지침 처방에 따라 수지침으로 치료하면서 서암뜸(瑞岩灸)도 많이 떴다고 한다. 3개월간 매일 반복적으로 치료하자 환자의 의식이 정상으로 회복되었다고 한다. 그래서 CT로 뇌를 다시 촬영하여 보니 산소와 영양 상태가 정상인처럼 회복되었고, 특히 뇌가 매우 커져 있었다.
야쓰 교수는 다시 실험해보기 위해 환자에 대한 수지침 시술을 중단한 채 6개월을 기다린 후 CT로 뇌촬영을 해보았다. 이번에는 산소와 영양이 약간 줄어들고 뇌의 크기도 약간 작아진 결과로 나타났다.
이런 실험 과정에서 수지침으로 치료하면 대뇌(大腦)에 산소와 영양을 공급하는 데 특별한 효과가 있었음을 알 수 있었고 대뇌가 커진다는 점도 발견했던 것이다.
치매의 예방과 치료는 대뇌혈류량 조절이 관건
고려수지침요법을 개발한 유태우박사는 지금까지의 경험 결과 중풍이나 치매 치료에 수지침요법이 매우 효과적이라고 확신한다.
수지침의 근본 이론 중 하나가 대뇌 혈류량을 파악하여 조절․개선시킨다는 것이다. 수지침의 모든 이론이나 방법․기구들은 인체의 축소판인 손을 통해 대뇌 혈류량을 조절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고, 모든 실험 방법과 기준도 대뇌혈류량 조절을 근거로 하고 있다. 이런 이치로 인해 대뇌 질환인 치매를 치료할 수 있는 것이다.
대뇌혈류량 조절은 한방이나 일반 동양의학에서는 아직 없는 이론이며, 양방에서도 혈관의 굵기와 혈류 속도에 대한 연구는 있어도, 그 굵기와 혈류 속도를 조절한다는 이론이나 치료법을 아직 제시한 바 없다.
부산대학교 의과대학 신경과 교수인 박규현(朴圭鉉)박사가 주목할 만한 내용을 발표한 바 있다. 수지침요법의 기본원리인대뇌혈류량 조절이 가능하다는 이론이 연구 실험에 의해 입증된 것이다.
박교수의 실험을 대략 설명하면 대뇌로 올라가는 큰 혈관은 총경동맥(總頸動脈)과 추골동맥(椎骨動脈) 4개인데, 통상 총경동맥이 굵고 추골동맥이 가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이것이 정설(定說)로 굳어져 있다. 그런데 수지침 치료 부위에 자석(磁石)이나 서암봉(瑞岩鋒) 등을 붙여서 시술하면 분명히 혈류에 변화가 생긴다. 즉 추골동맥이 굵고 혈류가 많아지면 총경동맥은 가늘어지면서 혈류 속도가 낮아진다는 것과, 추골동맥과 총경동맥의 굵기가 같아질 수 있다는 사실을 발견한 것이다.
이와 같은 이론은 종래의 해부학 이론에 없는 것으로, 이번 실험에서 비로소 대뇌 혈류량 조절이 가능하다고 입증한 것이다. 또 현재로서는 대뇌혈류량을 조절할 수 있는 의술은 수지침요법이 제일 완전하고 강력하다고 본다.
유산균(乳酸菌)은 항암제(抗癌劑)
(남부호주한인회 제공)
유산균이란 젖산균이라고도 하는데 우유 속에 있는 유당(乳糖)을 이용하여 젖산을 만들기 때문에 붙여진 이름이다.
유산균은 포도당 또는 유당 등의 탄수화물을 분해하여 젖산을 만드는 일종의 박테리아이다.
유산균을 처음 발견한 사람은 프랑스의 미생물학자인 Louis Pasteur 이었고 그 중요성을 인류에게 알린 사람은 20세기 초 구소련의 세균학자인 메치니코프였다. 그는 코카서스 지방, 불가리아, 중동, 특히 동부 지중해 연안국 특히 불가리아에 장수자가 많은데 착안하여 그 비결을 밝혀 보고자 연구한 결과 그 지역의 사람들이 발효유를 마신다는 사실을 밝혀내고 유산균의 정장작용이 인간의 건강을 지켜준다는 사실을 밝혀 노벨상을 받았다.
유산균은 장내에서 아시도린과 락토시긴이라는 물질을 만들어 독소를 생성하는 유해균을 억압하는 항생제 역할을 하여 부패성분의 발생, 흡수를 억제하고 장내의 미생물의 균형을 회복, 유지시킨다.
1) 혈중의 콜레스테롤 수치를 떨어뜨려 성인병을 예방하고, 장내에서 각종 비타민 B를 만들어 비타민결핍을 예방한다.
2) 칼슘이 젖산에 녹아 흡수가 용이해진다.
3) 대부분 탈지유로 만들기 때문에 동물성 지방이 거의 없으므로 비만해지지 않는다.
4) 장내에서 가스가 발생하지 않는다.
5) 유산균이 함유하고 있는 블라톨리신이 발암물질의 활동을 억제하고 세포의 돌연변이를 막는 항암 역할을 한다.
최근 새로 밝혀진 바에 의하면 발효유를 섭취하기 전에는 배변 속에 돌연변이세포가 변 100g당 151개였으나, 발효유를 마신 후에는 돌연변이세포가 71.9% 감소했다고 한다.
유산균 중에서도 락토바실러스(Lactobacilus), 비피더스, 락토코거스 등이 특히 항암효과가 좋다고 한다.
6) 임신부와 신생아에게 먹이면 난치성 알레르기 질환인 유아습진을 50% 이상 감소시킨다.
한국인의 전통음식인 김치에는 수십 종(요거트에는 1-2종)의 유산균이 있고 김치 1g속에는 약 1억 마리의 유산균이 있으므로 1일 평균 100g의 김치를 먹게 되므로 약 100억 마리의 유산균을 먹는 셈이다.
유산균은 김치 속의 당분과 아미노산을 영양원으로 번식하며 강력한 항균력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김치를 먹고 배탈이 나지 않고 김치가 썩는 일도 거의 없다.
또한 김치의 재료에 해로운 미생물과 환경오염물질이 붙어 있을 수 있으나 유산균이 번식을 하면서 점차 해로운 미생물은 죽게 되고 환경오염물질도 분해 되므로 김치는 잘 익었을 때(숙성) 먹는 게 좋다. 김치 속의 유산균은 김치가 숙성되어 새콤한 맛을 낼 때 그 수가 가장 많고 락토바실러스균이 제일 많다.
유산균이 번식하려면 다양한 종류의 비타민과 필수아미노산이 필요하게 되는데 김치를 담글 때 고춧가루, 마늘, 생강, 등의 향신료와 젓갈을 넣는 것은 유산균의 번식을 촉진하는 이상적인 배합이라 할 수 있으며 한국의 발효 김치가 세계인의 각광을 받게 되는 근거라고 할 수 있다.
유산균이란 젖산균이라고도 하는데 우유 속에 있는 유당(乳糖)을 이용하여 젖산을 만들기 때문에 붙여진 이름이다.
유산균은 포도당 또는 유당 등의 탄수화물을 분해하여 젖산을 만드는 일종의 박테리아이다.
유산균을 처음 발견한 사람은 프랑스의 미생물학자인 Louis Pasteur 이었고 그 중요성을 인류에게 알린 사람은 20세기 초 구소련의 세균학자인 메치니코프였다. 그는 코카서스 지방, 불가리아, 중동, 특히 동부 지중해 연안국 특히 불가리아에 장수자가 많은데 착안하여 그 비결을 밝혀 보고자 연구한 결과 그 지역의 사람들이 발효유를 마신다는 사실을 밝혀내고 유산균의 정장작용이 인간의 건강을 지켜준다는 사실을 밝혀 노벨상을 받았다.
유산균은 장내에서 아시도린과 락토시긴이라는 물질을 만들어 독소를 생성하는 유해균을 억압하는 항생제 역할을 하여 부패성분의 발생, 흡수를 억제하고 장내의 미생물의 균형을 회복, 유지시킨다.
1) 혈중의 콜레스테롤 수치를 떨어뜨려 성인병을 예방하고, 장내에서 각종 비타민 B를 만들어 비타민결핍을 예방한다.
2) 칼슘이 젖산에 녹아 흡수가 용이해진다.
3) 대부분 탈지유로 만들기 때문에 동물성 지방이 거의 없으므로 비만해지지 않는다.
4) 장내에서 가스가 발생하지 않는다.
5) 유산균이 함유하고 있는 블라톨리신이 발암물질의 활동을 억제하고 세포의 돌연변이를 막는 항암 역할을 한다.
최근 새로 밝혀진 바에 의하면 발효유를 섭취하기 전에는 배변 속에 돌연변이세포가 변 100g당 151개였으나, 발효유를 마신 후에는 돌연변이세포가 71.9% 감소했다고 한다.
유산균 중에서도 락토바실러스(Lactobacilus), 비피더스, 락토코거스 등이 특히 항암효과가 좋다고 한다.
6) 임신부와 신생아에게 먹이면 난치성 알레르기 질환인 유아습진을 50% 이상 감소시킨다.
한국인의 전통음식인 김치에는 수십 종(요거트에는 1-2종)의 유산균이 있고 김치 1g속에는 약 1억 마리의 유산균이 있으므로 1일 평균 100g의 김치를 먹게 되므로 약 100억 마리의 유산균을 먹는 셈이다.
유산균은 김치 속의 당분과 아미노산을 영양원으로 번식하며 강력한 항균력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김치를 먹고 배탈이 나지 않고 김치가 썩는 일도 거의 없다.
또한 김치의 재료에 해로운 미생물과 환경오염물질이 붙어 있을 수 있으나 유산균이 번식을 하면서 점차 해로운 미생물은 죽게 되고 환경오염물질도 분해 되므로 김치는 잘 익었을 때(숙성) 먹는 게 좋다. 김치 속의 유산균은 김치가 숙성되어 새콤한 맛을 낼 때 그 수가 가장 많고 락토바실러스균이 제일 많다.
유산균이 번식하려면 다양한 종류의 비타민과 필수아미노산이 필요하게 되는데 김치를 담글 때 고춧가루, 마늘, 생강, 등의 향신료와 젓갈을 넣는 것은 유산균의 번식을 촉진하는 이상적인 배합이라 할 수 있으며 한국의 발효 김치가 세계인의 각광을 받게 되는 근거라고 할 수 있다.
우황청심환(牛黃淸心元)
(남부호주한인회 제공)
◉ 중국 송나라 때, 중국에서 사용되는 좋은 처방들을 집대성하여 국민들이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태평혜민화제국방'이라는 책을 국가주도로 편찬하였다. 우황청심원은 이 책들 중에 제일 첫 권에 실려 있다. (우황청심원이나 우황청심환이나 같은 약이다.) 우리나라에서는 대표적으로 동의보감에 실려 있다. 동의보감중의 여러 파트 중에 '신(腎)'이라는 문과 '중풍(中風)'문에 가장 자세히 설명되어 있고, 이러한 질환에 가장 다용된다고 기록되어 있다.
◉ 우황청심환은 우황을 비롯한 30여 가지의 약물을 가루 내고 꿀과 대추로 반죽해서 알사탕보다 약간 크게 빚어 금박을 입힌 것이다. 현재는 소수 동물의 뿔인 영양각이나 서각 등을 사용하여 만드는데, 국제적 협약으로 인해 제약이 있는 우황이나 사향 등의 희귀약이 재료가 되기 때문에 고가로 판매되고 있다. 지금은 우리나라의 여러 제약회사에서 물 청심환을 만들고 있다. 과거에는 환약을 물에 으깨어 사용하다 보니 의식이 없거나 삼킬 수 없는 환자에게 복용시키기가 어려웠으나 물 청심환이 만들어진 이후 코로 튜브를 통해 복용시킬 수 있어 무의식환자나 언어장애환자에게도 청심환을 투여할 수 있게 되었다.
◉ 중국청심환과 한국의 청심환은 엄청난 차이를 가지고 있다. 비록 중국의 의서에서 비롯하였지만, 지금은 청심환 중에 원방에 가장 가까운 처방은 한국의 우황청심환이다.
한국의 우황청심환은 30여종의 약재로 처방이 되어 있고, 중국의 우황청심환은 10여종이 안되는 약재로 사용 처방되고 있다. 그러나 요즘 우황청심환에 사용되는 약재는 쉽게 구할 수 없으며, 다른 약재가 그 용도를 대신하고 있어 예전에 비해 그 약효가 떨어지는 실정이다. 예를 들면 요즘은 코뿔소의 뿔 대신 물소뿔을 사용한다.
또한 중국은 나라가 넓고 각 지역별로 아주 다른 환경을 가지고 있다보니 동서남북으로 각각 다른 의학이 발전하기도 하였으며 청심환 역시 각 지역별로 수십 가지의 종류를 가지고 있다. 이중에 어떤 청심환은 약물이 네 가지 내지 다섯 가지로 구성되어 있는 것도 있고 약의 쓰임새도 전혀 다른 경우의 청심환도 많다.
중국과 한국의 청심환은 과거부터 실제로 약효 면에서 많은 차이가 있다는 것이 정설이며, 현재도 한국의 우황청심환이 제일 우수한 것으로 여겨지고 있다.
◉ 우황청심환을 사용할 증상이 아닌데도 복용하거나 상용하는 것을 흔히 볼 수 있다. 심한 경우에는 적응증이 아닌데도 하루에 1개씩 매일 복용하는 경우도 있다.
동의보감에는 앞서 말한바와 같이 양방으로 보면 신문과 중풍문에 실려 있는데, 신문과 중풍문은 양의학적으로 신경정신과, 신경과, 신경외과, 순환기내과 등의 영역과 유사한 영역이다. 이러한 신문에는 "심기가 부족하여 정신이 안정이 안 되거나 자주 화를 내거나 간질이나 정신병처럼 발작을 시작하거나 정신이 흐릿하여 혼란할 때 우황청심환을 쓴다."고 하였고 중풍 문에는 "인사불성이 되거나 가래가 막혀서 호흡이 통하지 않을 때, 또는 정신이 혼미해져서 언어가 막히고 혀가 잘 돌지 않을 때, 신경마비로 입과 눈이 비뚤어지고 손발이 말을 듣지 않을 때 우황청심환을 쓴다." 라고 하였다.
그래서 중풍, 고혈압, 동맥경화, 소아경기에 자주 사용된다. 또한 여기에다 심장에 기질적인 병변이 없는데도 마치 심장질환으로 느끼게끔 가슴이 조여드는 듯 아프고 답답하며 조금만 움직여도 숨이 차고 호흡곤란이 오며 사소한 일에도 가슴이 후다닥거리면서 심한 피로감을 느끼는 심인성질환에도 사용된다.
이중에 대표적인 약재로서 우황은 정신이 혼미해지고 안정이 되지 않는 것을 맑게 하고 가라앉히는 작용이 뛰어나다. 그래서 청심환의 이름 앞에 우황을 넣은 것이다.
전체적인 우황청심환의 약리작용을 살펴보면 강심작용, 혈관확장작용, 해열 진정작용이 대단해서 이런 질병과 증세의 증진에 큰 효과가 있으며 적혈구나 헤모글로빈의 양도 증가시킨다. 그러므로 우황청심환은 응급기에 구급소생의 효과가 크다고 하겠다.
◉ 보약이란 말 그대로 몸을 보 해주는 약인데, 질병을 예방하기 위해서 몸의 저항력을 높여주거나 소모성 질병이나 면역저하로 인해서 발생되는 질병을 치료하기 위해 복용하는 것이 보약이라고 한다. 그러나 우황청심환은 질환의 응급 시에 구급소생의 목적으로 사용하는 약이기 때문에 약효가 아주 강하고 자극적인 약이다. 그래서 자주 상용하면 사람의 기운을 떨어뜨리고, 집중력을 감소시키기도 한다. 또한 해당질환에 사용되지 않으면 도리어 질병을 이겨낼 수 있는 힘을 가진 정기를 훼손하여 증상이 악화되는 경우가 많다.
◉ 우황청심환은 중풍 급성기에 중풍으로 인해 의식을 잃어버린 경우에 소생시키기 위해 혹은 초기에 병의 진행이나 악화를 방지하기 위해 사용된다. 이러한 응급한 시기가 지나면 우황청심환의 투여를 중지하고 기혈의 순환이나 후유증을 개선하기 위한 추풍활락단 등을 복용하며, 더욱 시기가 지나 환자의 상태가 안정되면 재발의 방지를 위해 강활유풍탕(본원 중풍환)을 복용한다. 그러나 이러한 처방의 모양이 모두 청심환과 유사하여 자칫 우황청심환을 지속적으로 복용하는 것으로 오해할 수 있다. 더욱 중요한 것은 중풍의 특징 중에 증상의 변화가 심하여 이러한 약을 시기와 증상에 따라 복용하지만 간혹 도중에 다른 약을 일시적으로 복용해야 하는 경우가 많다. 이런 부분이 일반인들에게는 어려운 점이라고 할 수 있겠다.
◉ 우황청심환 사용과 주의사항
우황청심환은 우황 즉 황달 걸린 소의 쓸개즙, 코뿔소의 뿔, 사향(사향노루의 배꼽에 있는 일종의 향주머니), 영양각(산양의 뿔)으로 만들어진 한약이다.
그 효능은 일반적으로 중풍으로 정신을 잃어 헛소리를 하며, 팔다리가 마비되는 초기증상, 혈압이 높아 열이 오르며 두통이나 어지러운 증상, 혈압이 높아 열이 오르며 두통이나 어지러운 증상, 소아들이 놀라거나 갑자기 온몸이 마비되면서 정신이 없을 때 사용한다. 즉 우황청심환은 우황이 주약군인 심장열을 없애는 약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우황청심환의 약재 하나하나에는 각기 다른 성질과 효능을 가지고 있고, 이렇게 다른 성질들이 모여 하나의 처방인 우황청심환이 된다. 그래서 그 사용에 있어서도 약의 효능과 처방에 맞게 적절하게 사용되어야 한다.
우황청심환이 일반인들에게 엄청난 고가품이라 인식하여 피로회복을 비롯해, 심지어는 신경통에까지 널리 우황청심환을 의사의 처방 없이 집안의 상비약품처럼 사용되어오고 있으나 이는 잘못된 것으로서 우황청심환은 그 특성에 따라 적절하게 사용되어야만 적절한 약효를 거둘 수 있다. 이런 잘못된 인식과 남용은 병을 더욱 악화시킬 수도 있으며, 다른 병을 일으키는 원인이 될 수도 있기 때문이다.
마지막으로 우황청심환은 열로 인한 병, 즉 고혈압, 중풍 초기증상 등에 사용해야 하고, 병이 오래되어 허한 경우와 냉증에는 사용을 금해야 한다.
◉ 중국 송나라 때, 중국에서 사용되는 좋은 처방들을 집대성하여 국민들이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태평혜민화제국방'이라는 책을 국가주도로 편찬하였다. 우황청심원은 이 책들 중에 제일 첫 권에 실려 있다. (우황청심원이나 우황청심환이나 같은 약이다.) 우리나라에서는 대표적으로 동의보감에 실려 있다. 동의보감중의 여러 파트 중에 '신(腎)'이라는 문과 '중풍(中風)'문에 가장 자세히 설명되어 있고, 이러한 질환에 가장 다용된다고 기록되어 있다.
◉ 우황청심환은 우황을 비롯한 30여 가지의 약물을 가루 내고 꿀과 대추로 반죽해서 알사탕보다 약간 크게 빚어 금박을 입힌 것이다. 현재는 소수 동물의 뿔인 영양각이나 서각 등을 사용하여 만드는데, 국제적 협약으로 인해 제약이 있는 우황이나 사향 등의 희귀약이 재료가 되기 때문에 고가로 판매되고 있다. 지금은 우리나라의 여러 제약회사에서 물 청심환을 만들고 있다. 과거에는 환약을 물에 으깨어 사용하다 보니 의식이 없거나 삼킬 수 없는 환자에게 복용시키기가 어려웠으나 물 청심환이 만들어진 이후 코로 튜브를 통해 복용시킬 수 있어 무의식환자나 언어장애환자에게도 청심환을 투여할 수 있게 되었다.
◉ 중국청심환과 한국의 청심환은 엄청난 차이를 가지고 있다. 비록 중국의 의서에서 비롯하였지만, 지금은 청심환 중에 원방에 가장 가까운 처방은 한국의 우황청심환이다.
한국의 우황청심환은 30여종의 약재로 처방이 되어 있고, 중국의 우황청심환은 10여종이 안되는 약재로 사용 처방되고 있다. 그러나 요즘 우황청심환에 사용되는 약재는 쉽게 구할 수 없으며, 다른 약재가 그 용도를 대신하고 있어 예전에 비해 그 약효가 떨어지는 실정이다. 예를 들면 요즘은 코뿔소의 뿔 대신 물소뿔을 사용한다.
또한 중국은 나라가 넓고 각 지역별로 아주 다른 환경을 가지고 있다보니 동서남북으로 각각 다른 의학이 발전하기도 하였으며 청심환 역시 각 지역별로 수십 가지의 종류를 가지고 있다. 이중에 어떤 청심환은 약물이 네 가지 내지 다섯 가지로 구성되어 있는 것도 있고 약의 쓰임새도 전혀 다른 경우의 청심환도 많다.
중국과 한국의 청심환은 과거부터 실제로 약효 면에서 많은 차이가 있다는 것이 정설이며, 현재도 한국의 우황청심환이 제일 우수한 것으로 여겨지고 있다.
◉ 우황청심환을 사용할 증상이 아닌데도 복용하거나 상용하는 것을 흔히 볼 수 있다. 심한 경우에는 적응증이 아닌데도 하루에 1개씩 매일 복용하는 경우도 있다.
동의보감에는 앞서 말한바와 같이 양방으로 보면 신문과 중풍문에 실려 있는데, 신문과 중풍문은 양의학적으로 신경정신과, 신경과, 신경외과, 순환기내과 등의 영역과 유사한 영역이다. 이러한 신문에는 "심기가 부족하여 정신이 안정이 안 되거나 자주 화를 내거나 간질이나 정신병처럼 발작을 시작하거나 정신이 흐릿하여 혼란할 때 우황청심환을 쓴다."고 하였고 중풍 문에는 "인사불성이 되거나 가래가 막혀서 호흡이 통하지 않을 때, 또는 정신이 혼미해져서 언어가 막히고 혀가 잘 돌지 않을 때, 신경마비로 입과 눈이 비뚤어지고 손발이 말을 듣지 않을 때 우황청심환을 쓴다." 라고 하였다.
그래서 중풍, 고혈압, 동맥경화, 소아경기에 자주 사용된다. 또한 여기에다 심장에 기질적인 병변이 없는데도 마치 심장질환으로 느끼게끔 가슴이 조여드는 듯 아프고 답답하며 조금만 움직여도 숨이 차고 호흡곤란이 오며 사소한 일에도 가슴이 후다닥거리면서 심한 피로감을 느끼는 심인성질환에도 사용된다.
이중에 대표적인 약재로서 우황은 정신이 혼미해지고 안정이 되지 않는 것을 맑게 하고 가라앉히는 작용이 뛰어나다. 그래서 청심환의 이름 앞에 우황을 넣은 것이다.
전체적인 우황청심환의 약리작용을 살펴보면 강심작용, 혈관확장작용, 해열 진정작용이 대단해서 이런 질병과 증세의 증진에 큰 효과가 있으며 적혈구나 헤모글로빈의 양도 증가시킨다. 그러므로 우황청심환은 응급기에 구급소생의 효과가 크다고 하겠다.
◉ 보약이란 말 그대로 몸을 보 해주는 약인데, 질병을 예방하기 위해서 몸의 저항력을 높여주거나 소모성 질병이나 면역저하로 인해서 발생되는 질병을 치료하기 위해 복용하는 것이 보약이라고 한다. 그러나 우황청심환은 질환의 응급 시에 구급소생의 목적으로 사용하는 약이기 때문에 약효가 아주 강하고 자극적인 약이다. 그래서 자주 상용하면 사람의 기운을 떨어뜨리고, 집중력을 감소시키기도 한다. 또한 해당질환에 사용되지 않으면 도리어 질병을 이겨낼 수 있는 힘을 가진 정기를 훼손하여 증상이 악화되는 경우가 많다.
◉ 우황청심환은 중풍 급성기에 중풍으로 인해 의식을 잃어버린 경우에 소생시키기 위해 혹은 초기에 병의 진행이나 악화를 방지하기 위해 사용된다. 이러한 응급한 시기가 지나면 우황청심환의 투여를 중지하고 기혈의 순환이나 후유증을 개선하기 위한 추풍활락단 등을 복용하며, 더욱 시기가 지나 환자의 상태가 안정되면 재발의 방지를 위해 강활유풍탕(본원 중풍환)을 복용한다. 그러나 이러한 처방의 모양이 모두 청심환과 유사하여 자칫 우황청심환을 지속적으로 복용하는 것으로 오해할 수 있다. 더욱 중요한 것은 중풍의 특징 중에 증상의 변화가 심하여 이러한 약을 시기와 증상에 따라 복용하지만 간혹 도중에 다른 약을 일시적으로 복용해야 하는 경우가 많다. 이런 부분이 일반인들에게는 어려운 점이라고 할 수 있겠다.
◉ 우황청심환 사용과 주의사항
우황청심환은 우황 즉 황달 걸린 소의 쓸개즙, 코뿔소의 뿔, 사향(사향노루의 배꼽에 있는 일종의 향주머니), 영양각(산양의 뿔)으로 만들어진 한약이다.
그 효능은 일반적으로 중풍으로 정신을 잃어 헛소리를 하며, 팔다리가 마비되는 초기증상, 혈압이 높아 열이 오르며 두통이나 어지러운 증상, 혈압이 높아 열이 오르며 두통이나 어지러운 증상, 소아들이 놀라거나 갑자기 온몸이 마비되면서 정신이 없을 때 사용한다. 즉 우황청심환은 우황이 주약군인 심장열을 없애는 약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우황청심환의 약재 하나하나에는 각기 다른 성질과 효능을 가지고 있고, 이렇게 다른 성질들이 모여 하나의 처방인 우황청심환이 된다. 그래서 그 사용에 있어서도 약의 효능과 처방에 맞게 적절하게 사용되어야 한다.
우황청심환이 일반인들에게 엄청난 고가품이라 인식하여 피로회복을 비롯해, 심지어는 신경통에까지 널리 우황청심환을 의사의 처방 없이 집안의 상비약품처럼 사용되어오고 있으나 이는 잘못된 것으로서 우황청심환은 그 특성에 따라 적절하게 사용되어야만 적절한 약효를 거둘 수 있다. 이런 잘못된 인식과 남용은 병을 더욱 악화시킬 수도 있으며, 다른 병을 일으키는 원인이 될 수도 있기 때문이다.
마지막으로 우황청심환은 열로 인한 병, 즉 고혈압, 중풍 초기증상 등에 사용해야 하고, 병이 오래되어 허한 경우와 냉증에는 사용을 금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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