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10월 9일 일요일

치매(癡呆. Alzheimer's disease) 치료의 신기술

치매 예방과 치료에 손․발 운동이 좋다
요즘 들어서는 치매 증상이 젊은 층에서도 나타나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 따라서 40~50대가 넘으면 치매에 대한 관심을 가지고 대비를 해야 한다. 치매증 예방법으로는 적당한 운동과 정신노동을 규칙적으로 하는 것이 제일 좋다.

사람은 운동이 부족하면 모든 기능이 감퇴되고 위축된다. 특히 하지(下肢)운동은 전신 혈액순환과 밀접한 관련성을 가지고 있다. 뇌압이 높거나 대뇌에 혈액순환 장애가 생기면 씩씩하고 자유스럽게 걷기가 곤란하다. 이 때문에 걸음 걷는 자세를 보고 대뇌질환이나 치매증을 진단하기도 한다.

따라서 매일 걷는 운동을 열심히 하여 걸음을 씩씩하게 잘 걸을 수 있으면 대뇌에 혈액순환이 잘 되고 있다고 보면 된다. 등산이나 매일 1만보 걷기, 실내에서는 발지압판(足指壓板) 위에서 매일 40~50분 정도 움직이기(중환자는 5~20분 정도)를 반복한다. 그러면 변비․소변 이상, 전립선 비대증, 소화불량, 심장질환, 고혈압, 비만증까지도 조절이 가능하다. 즉 치매증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제일 첫째가 적당한 발운동이다.

그리고 손 운동도 많이 권장한다. 발이 심장 기능을 강화시키는 것이라면, 손은 대뇌(大腦)기능을 직접 강화시키는 것이라고 본다. 대뇌반구(大腦半球)에 있는 운동중추 중에서 손을 통제하는 부분이 제일 크기 때문이다. 즉 대뇌 운동중추는 주로 손을 통제하며, 또한 손 운동은 대뇌운동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손 운동은 무엇이든 전부 좋다. 유박사가 연구한 바로는 대뇌는 손에서 정보를 얻어 대뇌기능을 정상으로 유지하는 능력이 있다고 보여진다.

손 운동을 일부러 할 경우는 손 지압봉(고순도 알루미늄이나 크리스털, 음양석기구가 좋음)을 날마다 만지작거리는 것이 좋다. 특히 알루미늄제 지압봉이 좋은 이유는 그것을 만지는 순간 대뇌혈류 개선이 일어나고 그 운동에 따라서 활발하게 조절할 수 있기 때문이다. 반면에 플라스틱이나 일반 돌, 혹은 쇠로 만든 지압봉은 손이 차가워지거나 어떤 경우는 대뇌혈액순환에 거부반응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손의 감각은 지극히 예민하여 만지는 순간 대뇌에 혈류변화가 일어나는 특징이 있으므로 대뇌에 좋은 혈류조절 효과가 있는 특별한 금속(예; 고순도 알루미늄)이나 광물질이 권장된다.

요즘의 성인과 노인들은 손․발 운동을 가급적 하지 않고 편하게만 지내려다 보니까 대뇌기능이 감퇴되어 치매증상에 노출될 위험이 그만큼 많다. 그러므로 글씨 쓰기, 그림 그리기, 타이핑, 화투, 바둑, 장기 등 손 작업등을 통해 두뇌를 지속적으로 자극해주는 것이 좋다.
(유태우 < 고려수지침요법학회 회장 >의 발표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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